안녕하세요? 좋은소식입니다.^^
오늘도 바람의나라 구버전 디스서버를 찾아오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.
지금까지 계속해서 고균도에서 폐허동굴, 열대림 그리고 절벽을 돌아다니면서 토템을 모으는 모으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. 이렇게 세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토템을 모아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젠시간을 한참 기다려야해서 토템을 빨리 모으기에는 비효율적입니다. 그래서 가릉도에서도 토템을 모을 수 있는 곳이 있어 가릉도에 가보려고 합니다. 그럼 오늘은 가릉도에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동쪽으로 오셨으면 오른쪽에 물이 보이는데요. 이렇게 기둥 사이로 지나가면 물을 건널 수 있습니다. 물을 건너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.
그 때 그 시절.. 10만전퀘스트를 할 때 레벨 21짜리로 여기를 지나가는 게 제일 귀찮았던 기억이 나시나요? ㅎㅎ 10만전퀘스트는 정말 한두번 하는 퀘스트가 아니라 정말 수십번을 하는 퀘스트라서 나중에는 다 외워서 착착착 진행했었는데요. 저는 이 길을 지나가서 가릉도에 다녀오는 길이 제일 귀찮았던 기억이 나네요. 그럼 그 때 그 기억을 소환해보며 지나가보겠습니다.
걸어가면서 몹들을 잡으니 다랑어살코기와 식용벌레가 나오네요. 이게 아마 제 기억으로는 도시락을 만들 때 쓰는 재료아이템이었던 것 같습니다. 예전 본바때도 거의 바닥에 버려져있던.. 기억이 나네요. ㅎㅎ
고균도-가릉도해변5굴까지 오니 바다거북이가 보입니다. 그 당시 이 녀석도 잡으면 바다거북의알이라는 아이템을 드랍해서 꽤 쏠쏠한 노가다였는데 당시 경쟁이 꽤 셌던 기억이 나네요. 거의 씨가 말랐었던.. ㅎㅎ
여기서는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위로 올라가면 가릉도 서쪽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대부분 여기서 바로 비영사천문 마법을 통해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보통 다 비영사천문을 쓰신답니다. 예전에도 그랬고.. 지금도 그렇고..ㅎㅎ
어쨌든! 여기까지 가릉도에 오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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